영덕군, 사고다발 발생지역 ‘교차로 알림이’ 설치
영덕군, 사고다발 발생지역 ‘교차로 알림이’ 설치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7.30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에 운전자의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신호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고다발 발생지역 ‘교차로 알림이’ 설치 ⓒ위클리서울/영덕군
사고다발 발생지역 ‘교차로 알림이’ 설치 ⓒ위클리서울/ 영덕군

영덕군은 이번에 비신호 교차로 및 생활권 이면도로 중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으나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를 중심으로 검토하여 큰사랑약국 네거리, 88성화교 네거리 2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한다.

교차로 알림이는 교차로 도로면 중앙에 매설하여 주간에는 LED 램프가 황색 점멸해 교차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야간에는 내장된 차량 감지센서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LED 램프의 적색 점멸을 통해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주의 및 경각심을 줌으로써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통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특히, 교차로 알림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유지관리가 쉽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원공급을 채택해 친환경적이다.

영덕군은 향후 설치 효과를 분석해 교차로 알림이를 점차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한다.

강신열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교차로 알림이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