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스타 출신 ‘방울이’ 김민희의 새로운 도전
아역 스타 출신 ‘방울이’ 김민희의 새로운 도전
  • 이주리 기자
  • 승인 2021.07.28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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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 /김민희 본인 제공
아역스타 출신으로 MBC드라마 '방울이'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민희가 칼럼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위클리서울 /김민희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MBC드라마 《방울이》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민희가 칼럼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김민희는 만 6세인 1982년 KBS 성탄특집극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아역스타 출신이다.

김민희는 그동안 MBC베스트극장 《열정시대》, SBS 대하드라마 《여인천하》, MBC 주말연속극 《여우와 솜사탕》, KBS2 TV소설 《꽃 피아라 달순아!》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1997년 MBC 일일연속극 《방울이》에서 주인공인 방울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김민희는 6살 때 CF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주·조연급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왔는데 이번에 칼럼을 통해 작가로의 변신은 김민희에게 연기 외에 새로운 시도다. 

이에 대해 김민희는 “연기자로 살아오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하지만 “일찍부터 시작한 연예계 경험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시대의 감성과 느낌 등을 조심스럽게 써보고자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한 인터넷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게 된 김민희는 주제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나 때로는 연예계에서 느꼈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김민희만의 방식으로 풀어간다는 생각이다. 

김민희는 “SBS 라디오 윤종신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민희의 작은이야기’라는 코너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했었다”며 “라디오로 팬들과 에세이 같은 이야기들을 나누던 기억이 기분 좋은 추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기분으로 무겁지 않으면서 동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김민희가 선보이는 칼럼 ‘김민희의 작은 이야기’는 내 달 2일을 시작으로 주 1회를 목표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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