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디엠지 평화의 길' 로고 출시
비무장지대 '디엠지 평화의 길' 로고 출시
  • 한국어교육신문 진선미 기자
  • 승인 2021.01.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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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고성 524km 평화와 생태의 도보여행길 세계적 관광지로 만든다
정부가 제작, 공개한 'DMZ 평화의 길' 로고
정부가 제작, 공개한 'DMZ 평화의 길' 로고

정부는 평화를 기원하고 생태의 소중함을 담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 로고를 최근 제작 출시했다. 

행정안전부, 문체부, 통일부 등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디엠지 평화의 길' 로고는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세계적인 관광 도보 여행길로 조성하고, 홍보하기 위해 개발됐다.

‘디엠지 평화의 길’은 정부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명품 도보 여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전체 524km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과 지자체별 특성을 살린 10개의 주제별 노선으로 구성됐다.

디엠지 평화의 길 통합브랜드(BI)’ 활용 사례.  (문체부 제공)
디엠지 평화의 길 통합브랜드(BI)’ 활용 사례. (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이번에 발표된 로고는 비무장지대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생태, 문화적 특징과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길로서의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나란히 연결된 디엠지(DMZ) 글자상징 안의 길과 비둘기 모양은 평화의 기원을 상징하며, 녹색계열 색상의 조합은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평화의 길 글자는 갈색을 활용해 도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길의 이미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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