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U 한국대회 참가자, 블록체인 경제포럼 토론
WMU 한국대회 참가자, 블록체인 경제포럼 토론
  • 김철관 대기자
  • 승인 2019.09.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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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WMU 한국대회 참가자 2019년 경제포럼
WMU 한국대회 참가자 2019년 경제포럼

 

이승민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세계조직위원회 의장이 블록체인 관련 WMU 경제포럼에서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조직위원회가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경제포럼을 열었다.

인사말을 한 이승민 WMU 세계조직위원회 의장은 “지난 해 세계대회 포럼에서 4차 산업의 중심에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있다는 의견이 나와 깜짝 놀랐다”며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문화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에서 이번 경제포럼의 주제로 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WMU 평화포럼 좌장을 맡은 강철준 제주국제대학교 총장은 이날 “세계 평화는 투명하고 공평한 시스템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세계 평화를 위해 봉사 활동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취지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WMU 경제포럼에서는 하태형 수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오정근 한국금융ICT 융합학회장과 강욱태 블록웨어 대표가 발표를 했다.

오정근 한국금융ICT 융합학회장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 후보들이 굉장히 밝고 건전하며 지성적이라 감명 받았다”고 말했고, 강욱태 블록웨이 대표는 “오늘 경제포럼 발표를 통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자들이 인기투표가 아닌 지성을 겸비한 대학생 대표를 뽑는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했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하태형 수원대교수는 "블록체인이라는 딱딱한 주제임에도 WMU 참가자들이 많은 공부를 하고 깊이 있는 대답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 후보들도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문화가 세계평화 기여,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를 블록체인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은 후보 50여명이 출전하며, 오는 3일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린다. 이들 참가자들은 지난 23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북 무주에서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WMU 본선은 한국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조직위원회(의장 이승민)가 후원을 한다. 메세나뷰티, 메세나뉴스, CH미디어그룹, 리브업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2019년 WMU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경제포럼을 했다.
2019년 WMU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경제포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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