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양파 마늘 재배농가 돕기 캠페인
한국농어촌공사, 양파 마늘 재배농가 돕기 캠페인
  • 한국어교육신문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7.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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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양파와 마늘 구입하고 농가도 돕는 착한 소비 함께 해요"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7월 18일 산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촉용 양파를 지역주민에게 나눠주며 재배농가 돕기 동참을 소비자들에게 호소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7월 18일 산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촉용 양파를 지역주민에게 나눠주며 재배농가 돕기 동참을 소비자들에게 호소했다.  (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공사)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와 산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양파·마늘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며 재배 농가 돕기에 나섰다. 

이날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직접 산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촉용 양파를 지역주민에게 나눠주며 재배농가 돕기 동참을 소비자들에게 권유했다. 

이날 직원들은 즉석에서 양파무침, 양파부침개를 만들고 양파와 마늘을 가공한 가공음료 등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며 양파 마늘 효능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식회로 판촉열기를 더했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본사 1층에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판매에서 양파 1,500kg과 양파즙 60박스가 한 시간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재배농가에 응원의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구매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농가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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