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생존수영 기반시설 확충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 발의
초등 생존수영 기반시설 확충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 발의
  • 한국어교육신문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7.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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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송영길, 전재수, 조승래 의원 등 발의
민주당 서영교, 전재수, 조승래 의원 등은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의 부족, 형식적인 교육내용 등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서영교, 전재수, 조승래 의원 등은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의 부족, 형식적인 교육내용 등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 송영길 의원, 전재수 의원, 조승래 의원을 비롯한 23명의 국회의원은 초등 생존수영 기반시설 확충과 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학교체육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2일 발의했다.

대표발의자인 서영교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의 부족, 형식적인 교육내용 등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최근 잇달아 발생한 선박 침몰사고로 인하여 위급 상황에서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 의원은 "내년 생존수영 교육대상 확대에 앞서, 학교의 장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취하여야 하는 조치에 생존수영 교육의 활성화 부분을 추가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실시를 위하여 수영장이 필요한 만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학생의 체육활동을 위하여 확충하여야 할 기반시설에 수영장을 명시해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생존수영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국정과제 추진에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초등 생존수영 교육 확대>가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생존수영 교육 대상이 확대되는 등 사회 전반에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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