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社告]한국어교육신문 창간 [社告]한국어교육신문 창간 국내 최초로 한국어교육 전문 미디어인 이 지난 10월 9일, 527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창간을 선언하고 현재 본격적인 기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 한국어교육 교사와 학계 전문가, 권위 있는 언론인 등이 참여하여 한국어교육, 다문화교육, 교육일반, 한류, 문화 등을 주되게 다루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은 국내를 비롯 전 세계 한국어교사를 대상으로 현장 통신원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한국어교육신문에 대한 보도자료 제공, 제보, 통신원 지원 등은 kednews@naver.com 으 사설 | 한국어교육신문 | 2018-10-31 15:37 [社告] 데일리코리아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社告] 그동안 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한류문화매거진을 표방해 온 는 오는 10월 제호를 변경하고, '한국어교육' 전문 매체로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그간 깊은 사랑을 쏟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한국어교육과 한류, 문화교류, 다문화 등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문화 영역에 관한 보도와 정보 제공을 통해서 한국어교육 발전과 한국어교원들의 권익향상, 한류 전파, 다문화 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립니다. 2018년 10월 1일 임직원 일동 드림 사설 | 데일리코리아 기자 | 2018-09-30 23:02 [논평]독임기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거듭나기 [논평]독임기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거듭나기 박근혜 정부 하에서 청와대의 지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행동대장을 하고, 산하 문화예술기관을 통해 집행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블랙리스트' 파동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13일 블랙리스트에 대한 감사 결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문체부 산하 기관에서 블랙리스트로 인한 피해 사례가 총 444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출판의 경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세종도서 선정사업 최종 심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22종의 도서를 배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징계 3명, 주의 6명, 3명에 대한 인사자료 통보 등 관련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시행했 사설 | 데일리코리아 기자 | 2017-06-21 14:38 처음처음1끝끝